줄거리 :
그래서 그의 또 다른 작품인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를 넷플릭스에서 찾아봤다. 한국말로 '옛날 옛적에... 할리우드에서' 정도로 해석하면 되는데 제목만 봐서는 도통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감상하기 전 영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다가 뜻밖에도 그 유명한 '샤론 테이트... 이 투샷 꽤 괜찮다~♡ 엠마 남편인 후크가 아니고 평행세계의 배 나온 주정뱅이 후크다. 애도 있음. 딸바보 후크. 상당히 귀여움. 럼플의 활약으로 신나게 시청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 6 & 7. 시즌 7 22화가 마지막이니 다음 주에는 완결을 보겠다. 럼플과 헤어질 생각하니 벌써 슬퍼ㅜㅜ영화 블로거 답게 OTT 영화들로 가득 채움 ㅋㅋㅋㅋㅋ OTT로 보면 영화들은 정말 넘쳐나는데 마땅히 딱히 끌리는 게 없을 때가 있다 그러던 와중에 투머치 토커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훑어보았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건 안봐서 배우들 보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0년대의 할리우드, 그리고 샤론 테이트에게 바치는 타란티노의 헌정 영화같았습니다. 겪어본 적도 없는 시대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었고 샤론 테이트라는 인물에 더욱 관심갖게 해주었으며 무엇보다 애정하는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 젊은 배우들의 색다른... 왜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났을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ST(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영화를 본 것 같진 않은데 본 것 같은 영화.. 아마도 OST 때문이었으리라.. 영화음악의 거장인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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