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각자의 진심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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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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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심일까? 선배는 진심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황기석이 수를 썼다. 화가난 함진은 황기석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을 원래대로 배정하라며... 오형사는 태춘에게 다가와 약쟁이들 잘못 엮이면 골로가는거 모르냐고 각자 자기 자리에서 할일을 하자고 한다. 말 듣자 짱태추이.. 태춘은 준경이... 함께 영화도 보러 갔다면서 완과 같은 사이가 되고 싶다고 한다 제이제이는 어떤 관계가 되고 싶은지는 상관없다고 일할 때 농담을 하지 말라고... 사람은 각자 자신이 생각한 바질 요리를 만드는데 판십은 생각지 못한 문제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이에 반해 완은 전보다 늘어난 실력으로 좋은... 야크는 각자 모두 슬퍼한다 완디는 그 상태로 터와 함께 일본에 발표를 하러 간다 터는 뒤늦게 자기 감정을 깨달았다며 완디에게 다가가지만 술에... 경기에서 이기면 첫 키스를 해달라고 했었던 야크 이거이거 진심이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입 맞춘다는 사람에게 경기에서 이기면 입... 그래서 각자 선택한 길로 각각 흘러가자고 결론 내렸어.라고 한다. 여경이 받아들이겠다는 표정으로 네, 알겠습니다, 할 말 다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완은 아니. 내일 영화 보러 가자.라고 답한다. 다음날 완과 여경은 하루 종일 데이트를 즐긴다. 둘은 늦은 밤에 헤어지면서 내일은 창경원에 가자... 7화에서는 최승효(배우 이름)가 석류(배우 이름)에게 송현준(배우 이름)과 계속 만날 것인지 물어보지만, 석류는 절대 그런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답합니다. 그러나 송현준이 석류에게 계속 매달리는 모습을 보며 최승효는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최승효는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