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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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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영화동호회 10월, 11월 활동후기예요. 두 달치를 한 번에 기록하는 그 어려운 일을 해보고자 합니다 ㅎㅎㅎㅎㅎ (1타 2피를 노린 느낌이 들더라도 모른척 해주시구용) 10월 영화동호회 활동 영화 '30일' 관람 10월에는 영화 '30일'을 관람하고 9월 신입회원 환영회 1차에 이어, 10월... 또 들려주세요. 그는 그녀를 보내고 나서 홍콩영화광인 <임청하피아>인 웨이터에게 말한다. 얌마, 너 무협지 좀 그만 읽고 홀 좀 잘 봐, 쟤... 소심한 나로서는 적당한 일일 것이다, 아래와 같은 공처가 소리를 남발하면서. 아내와 종종 짧은 이별을 경험하는 자는 결코 긴 이별을 꿈꾸지 않는다.단지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너무 잘 울어서 탓입니다. 눈물이 자기 마음대로 눈에서 나와 버립니다. 솔직히 챙피합니다. 그런데도 자기 마음대로 눈물이 나옵니다. 조금 바보처럼 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쯤에서 엉뚱한 얘기는 그만... 짧은 이별글귀들. 그녀도 그와 마찬가지로 그저 사랑받고 싶었던 똑같은 사람이다. 인스타그램 @박순정 님의 500일의 썸머 영화감상평이 인상깊어 캘리로 옮겼다. 사실 더 인상깊었던 말은, 썸머가 썅x이라는 놈들은 연애 안해본 찌질이일 가능성이 높음. 이라는 문장. 톰의 시점에서 그려진 영화지만... 이스탄불에있는 내동생차비 아이에스들어갈까봐 맘졸였던 그때그동생 영화감독된다해서 아빠뒷목잡게하는 바로그동생 착한거같은데... 외로운거니?ㅋ 비가오면 비가온다고 눈이오면 눈이온다고 오늘은 유난히 또 날씨가좋다고 한장한장 보내오는 사진들이 참 좋다 짧은이별 긴이별_ 터키로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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