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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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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쩔 수 없이 part1,2(혹은 part3)까지 이등분, 혹은 삼등분으로 나눴지만, part1이라도 충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실패. (그냥 간단히 분량실패) 모인 멤버들을 감질맛나게만 만들고 끝내버렸다. 에이스린님 왈 : 기대되는 영화를 보러왔는데, 영화상영전 광고시간의 멋진 트레일러만... 어린 친구들이랑 놀면 어쩔 수 없이 나도 꺄하핳 하고 놀게 되는 법이다. 당연히 다음날도 약속이 있다.... 광복절 점심에 다시 혜화로 슬렁슬렁... 결과적으로, 나는 복선배만큼 이 영화를 좋아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나만큼 잘 볼 수 없었던 복선배처럼. 극사실주의처럼... (올해 3번째 헌혈이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연속으로 참여한거 처음임) 26번째 헌혈이었다. 여름이라 320ml 전혈 했는데, 이번에는 멍이 좀 오래갔다.... 좋았던 영화였다. 애슐리퀸즈가 마침 건물내에 있어 런치 포기 못하지 ㅋㅋㅋㅋㅋ 잔뜩 먹었으나 못먹은 음식은 많았..... 같이 갈 멤버 구합니다... 곰탱은 다른 멤버를 찾으려 하지만 두 사람은 소피를 포기할 수 없어 찾아간다. 하지만 팬클럽에 가로막혀 소피를 만날 수 없게 되자 이번엔 소피가... 한편, 곰탱과 토깽은 결국 각각 다른 멤버로 3인조 팀을 결정하고, 소피는 새로운 메이킹 드라마로 마음 속 진심을 표현하는데… ♥ 11화 관람... 결말로 영화는 끝난다 쿠키영상도 없다 그냥 역사 자체가 전두환의 독재와 노태우의 바톤터치, 그리고 하나회 멤버들의 자리 꿰차기 등 무슨말이 필요할까^^.. 줄거리를 적는 내내 화가나서 그만 때려칠까를 수십번 고민하였지만 결국 포스팅은 완료! 기분이 드러운건 어쩔수 없는 현실 역사를 잊은...
3번째 멤버 어쩔거냐, 곰!, 다시보기, 누누티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착, 짭플릭스, 무료 보기, 링크, 누누티비,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