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 : 플레이그램
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애슐린 예니
크리에이터 : 재키 St. 제임스
줄거리 :
1편당 20분 정도 러닝타임으로 6부작으로 제작되었는데 전편 모두 상당히 수위가 높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두 편의 영화 시리즈가 취향에 맞았다면 이 드라마도 제법 흥미롭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넷플릭스/티빙 드라마 서브미션 간단한 시놉시스 내용 정보 및 후기를 살펴봅니다.... 그 중 젤 분량도 짧고, 스토리도 탄탄해 매년 한 번씩은 꼭 정주행하는 웹툰이 바로 이행복 작가의 <라스트 서브미션> 스토리는 단순하다.... 혹시 영화나 드라마 제작사 있으면 이거 가져가면 좋겠다. 설정도 매력적이고 내용도 충분히 재밌어서 대사만 좀 가공하면 좋은 작품 나올 거 같은데. 평점 4.5... 일단 넷플릭스 미드 <서브미션>에는 소문대로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장르의 웬만한 드라마, 영화 수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인데요. 뭐 예상은 했지만 이런 부분을 제외하면 특징이라고 말할 부분도 없고, 스토리도 단순 그 자체입니다. 호기심이 아니라면 굳이... 카와오카 영화 '서브미션 (Submission, 2017)'은 글쓰기를 가르치는 냉소적인 대학교수가 재능있는 학생에게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이 영화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주연으로는 테드 스웬슨 역을 맡은 스탠리 투치, 안젤라 아르고가 애디슨 팀린 역을 맡았으며, 셰리 스웬슨은 카이라... 화이트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잘 몰랐는데 푸나무 쇼비뇽블랑의 극찬을 듣고 마셔보니 맛있어서 저도 좋아하는 와인이 되었어요. 서브미션 피노누아 & 롱반 피노누아 그리고 푸나무의 재발견으로 뿌듯한 #오늘의기록 #오늘의흔적 용산 영화모임 내 와인파티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