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출연진 : 20211004
크리에이터 :
줄거리 :
진범 2018년에 제작 완료된 한국 영화. 제작은 2018년에 끝났지만 영화관 회사들의 개봉 거부로 2019년에 와서야 개봉했다. 피해자의 남편 VS 용의자의 아내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영훈’은 증언의... 무죄로 풀려난 준성은 변호사를 통해 경찰과 법원에서 내놓은 판결 내용 전말을 알려준다. 준성은 처형에게 맡겨 놓았던 딸아이를 데리고 집에 돌아가던 중 부인의 백 안에 검은색 비닐봉지 속에서 범행 당시 사용했던 옷과 도구를 발견하고 진범을 알아채며 영화는 마무리된다.영화 진범 (The Culprit, 2019) 장르 : 스릴러 (100분) 감독 : 고정욱 감독 :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정해균, 한수연, 정희태, 윤송아 등 줄거리 :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 지나치게 주관적인 평점 (별 10개 만점) 며칠 전 관람시 ★★☆ 과몰입 유발 지수 ★★★ 포스팅 하면서 연상된 작품들 의뢰인 (2011) 더 바디 (2014) 탐정 더 비기닝 (2015) 사라진 밤 (2018) 아내를 죽였다 (2019) ▶ 영화 진범 예고편 트레일러 (The Culprit, 2018) 제작진 각본 고정욱. 기획 이성진. 제작... 참 이런 결말 싫습니다. 함께 고민해 보자? 뭐 그런 거라면.. 스릴러로 왜 만든건지. 이런 전개면 처음부터 범인을 밝혀놓고 시작하던가.. 마무리라도 제대로 짓던가.. 배우들의 연기부터 스토리, 결말까지 모두 아쉬운 영화 진범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