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언의 피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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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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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퍼지고... (네..중드니까요..ㅎㅎ) ▼ 그 속에 잠들어있던 로초요 ▼얼음이 깨집니다.. ▼과거가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 ▼덕분에 정신이 확~ (마지막 너무 억울한게..확 올라온건지ㅎㅎ) ▼여긴 어디? 그렇게.. 금지언의 피 한방울로.. 다시 돌아 온 로초요 입니다...^^ 이렇게 4화를 마칩니다.( ▼무악전에 모인 이들....다들 두 명의 금지언을 보고 놀라고 ▼원걸은 자기들을 오랫동안 기만한 죄를 알겠냐하지만.. ▼뭔 죄를 알아? 내가 무슨 죄가 있어? 지언은 겁먹고 있어도 초요는 당당합니다... ▼금지언의 신분으로 만로문에 들어와 무슨 저의로 문주에게... ▼그러고는 말도 안했는데 강무 자리에 앉아서 어마진을 발동시킨게 강무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뛰어들었을거라고도 하고 다른 이는 금지언이 려진란의 환심을 엄청 샀기에 금지언의 복수를 해주려고 려진란이 뛰어든거라고 합니다... (이 분들 얘기하는 척..술이랑 음식 먹으려 한듯..... ▼알아보라던 두명의 금지언에 대해서 물어보는 강무... 둘은 쌍둥이 자매고.. 금지언의 피로 금선깨고.. 로초요 오고 려진란 오고.. 금선 죽고.. 그 후 다른 금지언은 소식이 끊겼다 합니다.. ▼그럼 로초요는 ? 봉인 후 불꽃이 되어 사라졌다고... ▼이제 어떻게 할거냐니.때를 기다렸다 금천현부터... 왜 금지언의 피가 필요했을까 궁금.. ▼금지언은 야심한 밤에 몰래 어디를 가고.. ▼지언을 감시해야했던 아대.. 밤낮으로 잠을 자지 않는 지언때문에.. 몹시 피곤해 하던 아대는 결국 과로로 인해 지언감시하러 가는 길에 그냥 잠들어 버리고 (인원보충해달라했는데..왜 안해주는겨..ㅋㅋ ) ▼다음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