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하던 입술을 맛봤으니 미련은 없어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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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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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화 제목이 '탐하던 입술을 맛봤으니 미련은 없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골 때리는 드라마다. 탕위가 후회하면서 좋아한다고 들이대도 쉽게 받아주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사랑 때문에 자기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그냥 둬도 괜찮잖아요. 네? 3. 탕위는 이상한... 여기 일은 거의 마무리해서 사직하려고요 탕위] 영화 촬영과 회사 일은 크게 상관이 없어요. 그쪽 일이 마무리되면 다시 돌아오면 돼요. 탕신... 탕위] 탐하던 입술을 맛봤으니 미련은 없다고? 탕신] 맞아요 탕위] 내 얼굴과 돈이 좋았어? 탕신] 네 탕위] 순간에 빠졌고 보름만에 정리해? 탕신] 그렇죠... 고요한 밤 괜한 걱정이 날 감싸 떠날가봐 무서워 너를 많이 사랑해 가오비서] 대표님, 이달 타임 필름스 데이터가 꾸준히 늘었고 영화 흥행률과 평균... 탕위] 이견없어요. 여러분이 제작하니 알아서 해요. 탕신] 네, 그럼 감독님 빨리 수정해서 보여 드릴게요. 감독] 응, 알겠어 탕작가 생각대로 바꿔봐... 복잡한 도시의 시계추는 빠르게 돌아가고 지나치는 사람들은 같은 시간 속을 반복해 해가 뜨고 질때까지 도망갈 틈이라곤 없어 믿음의 깊은 곳에서... 모두 탐내는 입술을 맛봤는데, 그냥 그래요 상처를 받을 가치도 없네요. 가오비서 ] 여,여보세요 탕위] 뭐라는데? 가오비서] 탕신씨가 먼저 간다며... 입에 올리지도 말아야 할 성적 부도덕 (에베소서 5:3~4) 2024년 10월 13일 성락교회 주일예배 설교: 김성현감독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