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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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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군복 아닌 경찰복 입은 정해인도 눈을 뗄수 없었으나, “어이가 없네~”라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를 남기고 떠난 유아인을 사실 누가... 이분이 마약굴 장면에서 “안녕~?”하고 씨익 웃는데 정말 소오름.. ..@.@ 진짜 앞으로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어떻게 봐야하나 싶고.. ㅎㅎ 베테랑... 결국 큰 우산이랑 크록스 챙겨들고 엄마 구출하러 고고 거의 30명이 역 안에 고립되어 있는데 엄마 구출해가는 게 뭔가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로 감독 최병길 출연 조여정, 조은솔, 고규필, 이문식, 김진영, 김지혜, 김승훈, 김자영, 한민지, 이신기 개봉 2024.06.14. 영화 소개 프로에... 없을테고 엄마로서의 약속은 어쩌면 책임감을 넘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엄격한 또하나의 잣대였으리라 본다. 캡쳐: 영화 풀타임 호텔에서 가장... 통화했던 직원이 합격자에 한해서 전화를 드립니다라고 했으니,,, 어느 누가 들어도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믿었을 것이다. 사정이 생겨 늦게 합격... 영화가 끝난 후 궁금증과 호기심, 찝찝함을 느끼도록 설정했다. 박선우는 영문 제목처럼 집행자인 동시에 왜곡된 집행자다. 누가 심판하는지... 비하인드지만 안보현 배우가 도와주러 왔다가 고생을 곱절로 해서 제일 힘들었을 거다. 혼자 여러 명과 액션 장면을 소화해야 했으니까..(웃음)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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