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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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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가 여자 하나를 둘러싼것도 맞는데 세 명 서로간의 텐션이 팽팽함 이것이 이 영화의 관전포인트 ☆ 여자 주인공 '타시'는 남자들을 원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야망에 끌어들이기도 함 '패트릭'과 '아트'는 한 여성을 두고 싸우는, 또는 테니스 경기의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그런 단순한... 그렇게 라우라와 마시모 그리고 나초의 삼각관계는 안갯속을 거니는 것처럼 뿌옇게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함에 서 있습니다. 이제 진짜 선택을 해야 할 차례인가 봅니다. 넷플릭스 영화 <또 다른 365일>은 그렇게 끝을 맺는데요. 다음 4편에서는 아무래도 라우라의 사랑과 그리고 어찌 됐든 선택을... 개인평가 - 욕망을 버려라(삼각관계 질투와 증오, 테니스 그랜드슬램) 아트는 마지막이 될지 모를 게임을 펼치게 되는데.. 1.집착(아트/타시... 아트처럼 삼각관계에서 비롯된 증오와 과거를 놓지 못한 집착으로 타락, 미래는..? 2.믿음(아트/패트릭)=사랑(미래) US오픈을 앞두고 사기진작... 왕비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 장르의 작품입니다. 유하 감독의 작품으로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가 주연을 맡아 동성애자인 왕이 자신의 후세를 얻기 위해 사랑하는 부하를 왕비와 합궁시키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연출하였습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다들 재호현수재호 얘기만 하니까요 아니근데 고병갑이라는 이 안타까운 운명의 짝사랑남이 있었다고??하고 고함지르게 됨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어 이거 그냥 정통 삼각관계 로맨스잖아 미친 제가 생각하는 불한당... 30년 동안 같이 지낸 고병갑을 두고 3년 만난 조현수를 선택한 한재호 그리고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