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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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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의 해란처럼 홍주의 목을 조르는 서리(김새론 분)! 결계가 깨진 허준(윤시윤 분)! 서리의 저주가 발현되기 시작하는데...! 최현서(이성재 분)는 허준에게 연희를 잊고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이 뿐이라며 ‘망각수’를 건넨다. 흑주술에 점점 잠식되어 가는 최현서의 몸! 홍주(염정아 분)는 혈맹을 맺어 최현서를 마음대로 조종하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