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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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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의 두개골 그림으로 사건의 정황은 더욱 명확해진다. 치밀한 계획으로 완벽한 위장과 필체 변화까지 범인의 정체는 그야말로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어울리는 전개. 하지만 범인이 범죄를 저지른 이유에도 남다른 아픔이 있었다. 한편, 레이 팀장의 살인을 사주한 여성이 떠오르지 않아 괴로워하던 선이는 혼이 나간 듯 바닷가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