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5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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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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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5회 영상 1.웃픈 이야기-영상이 의미있어서가 아니라 대사가 좋아서 가져옴 동훈의 동생 기훈이 술집 정희네에서 3형제 술마시다가... 언제 불려가 도 깨끗한 모습으로 가려는 마음/아마 기훈은 훌륭한 영화감독이 될 것이다.-아멘 2.기훈 한번 더 울리다-기훈 “20년간 영화판에서 내가... 나의 아저씨 5회 명장면, 명대사 기훈: 내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팬티는 5만 원에서 몇 백원 빠지는 걸로 사 입어. 내가 오늘 죽어도 뭐.. 교통사고... 20년간 영화판에서 내가 한 일은, 기다리는 거 밖에 없었어.. 기다리는 거. 이 나이 되도록 작은형한테 용돈 받아쓰고.. 내가 너무 쓰레기 같아서... 『나의 아저씨』 5회 명대사~ '기훈'이가 형인 '동훈(이선균 분)' 앞에서 팬티 이야기를 하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환자복으로 갈아 입혀질 때, 절대 기죽지 않을 정도로 비싼 팬티를 항상 입고 다닌다고요. 남자의 자존심은 팬티라고 하는 말에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근데 기훈은 이렇게 더... 동훈의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그녀에게서 언제쯤 영화 들어갈 거냔 질문을 받은 기훈은 형수가 자신이 청소일 하는 것을 모른다는 걸 알게... 넷플릭스드라마추천 #넷플릭스추천 #넷플추천 #나의아저씨 #아이유 #이지은 #이선균 #고두심 #송새벽 #박호산 #이지아 #장기용 #김영민 #비싼팬티'나의 아저씨' 5회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출현했다. 상훈(박호산)과 기훈(송새벽)의 '형제청소방'의 골치거리였던 401호가 정체를 드러냈다. 401호는, 기훈이 단편영화로 해외영화제에서 상도 받고 잘 나갈 예정이었던 20년 전 첫 장편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던 최유라(나라)였다. 유라 역시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