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14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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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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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게 입고 다니는 애 휴대폰을 들고 한참이나 거리를 헤매이던 동훈은 영화관에 들어간다. 켜진 휴대폰을 좌석 바닥에 두고 나와서 전화를 빌려... 왜 사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나의 아저씨 동훈>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또 물질을 위에 두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나의 아저씨’ 14회 마침내 지안(이지은)의 도청 행위가 지안의 진심을 헤아린 동훈(이선균)의 ‘용서’에 의해 말끔히 해결됐네요. 방영... 전화 줘...” 영화 ‘박하사탕’이 상영되고 있는 한 극장 속_ 지안과의 역(逆) 통 신. 지안의 고시원 골방..... 작은 책상 위 커피포트의 물이 끓어... 비싼 커피라는 선입감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인생 드라마라고 극찬한 <나의 아저씨> 14회를 정주행 했다. 보고 싶었지만 한꺼번에 몰아보려고 몇... 워낙 남성호르몬이 떨어질 나이가 된 탓이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잘 우는 성향인지라 먹먹하고 무거울 정도로 가라앉은 드라마를 보면서... 나의 아저씨 14회 줄거리+명대사 명장면, 이선균 노래 아득히 먼 곳_나의 아저씨 대본집 예약판매_14화 어제까지 나와 말하고, 함께 밥을 먹었던 사람이 살인전과가 있다고 하면..어떤 반응일까요? 지안은 일생 겹겹으로 자신을 꽁꽁 싸매고 살았죠. 그러다 아저씨를 만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14회에서 이선균(동훈)이 상무이사 승진 축하 받는 날은 동네 잔치였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좋은 날.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행복한 날. 내가 그 에너지를 고스란히 받아서 함께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 행복해질 것만 같은 장면이었다. 동훈은 회사 동료로서...